박건준 사진전이 17일 한인 젊은 작가들의 전시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뉴저지 호보켄 소재 한인 화랑 ‘머쉬룸 갤러리’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 리셉션에서는 뉴욕한국문화원 박양우 원장을 비롯 각계 인사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진작가 박건준씨가 황량한 사막을 촬영한 흑백 사진작품 20 점이 선보였고 전시 작품을 배경으로 한국 무용가 이송희씨가 창작무를 보여준 특별 이벤트가 벌어졌다.
갤러리측은 이번 전시 판매 수익금 전액을 후배 작가들의 전시를 위해 써달라는 박작가의 요청에 따라 5월1일 오후 7시 한인들을 초청, 전시와 이송희씨의 퍼포먼스가 곁들여진 이벤트 ‘영원을 향한 통로’를 다시 한번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전시회는 5월2일까지 계속된다. ▲전시 문의: 201-963-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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