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암 협회 한인지부(지부장 조상희)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모임인 ‘유방암 환우회’가 지난 24일 출범했다.
유방암 환자들의 친목 및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인 ‘유방암 환우회’는 환자들의 유방암 극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4일 미 암 협회 중국인 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제 1회 유방암 환우회 모임에는 항암 치료 전문 간호사 주경희 씨가 참석, 유방암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소개했다.
한편 미 암 협회 류한경 실장은 오늘 출범한 유방암 환우회 모임을 통해 현재 유방암 투병중인 환자들이 큰 용기를 갖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환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문의 718-263-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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