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들의 충실한 다리 역할을 담당하겠습니다.
뉴욕콜택시(사장 김국남·이황룡)가 새롭게 매니지먼트를 바꾸고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뉴욕 콜택시를 인수한 새 운영진은 정확한 서비스와 안전 운행으로 콜택시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4시간 영업 시스템을 갖추고 전화번호 안내와 길 안내, 모닝콜 서비스 등은 뉴욕 콜택시의 자랑이다. 또 고객들에게 한국일보를 제공하고 있어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배려하고 있다.
뉴욕 콜택시는 T&LC 라이센스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약속시간을 잘 지키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황룡 사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정상적인 가격과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모토로 일
하고 있다며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등 어느 지역이든 고객들이 원하는 곳으로 달려간다고 말했다.
뉴욕 콜택시는 딜리버리 및 픽업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비즈니스가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배달하는 시스템을 갖춘다는 것이다.
이 사장은 언제 어느곳이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도록 교육과 서비스 정신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718-888-3333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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