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이루는 좋은 소식지 ‘새하늘 새땅’ 4월호가 발간됐다. “나는 1972년생으로 1남3녀중 막내이며 대전시 중구 대사동에서 태어났다. 내가 장애인이 된 이유는 내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연탄가스를 마셔서 8개월만에 태어났는데 그때 너무 가난해서 인큐베이터에 못 넣어서 그렇다고 엄마는 지금도 미안해 하신다. 나는 태어나서부터 7살때까지 걷지를 못해 누워서만 지냈으나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물리치료를 배워 해주셔서 앉고 서고 걷게까지 해주셨다.”P.15.‘장애를 극복하고 주님 찬양하는 유현진’에서. 4월호에는 ‘이 말씀 잊지 마세요’(박신일), 특집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 이 달의 말씀, 독자의 소리, 새하늘 새땅 칼럼(발행인 이동근), 혁신에 성공한 교회(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새 시대를 열어가는 영적리더쉽(정인수) 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425-774-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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