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뉴욕새교회가 이학권목사의 후임으로 양승구<사진>목사를 제2대 담임목사로 청빙키로 했다.
뉴욕새교회는 지난 1일 주일대예배 후 공동의회를 열고 거수투표를 실시 양승구 목사의 담임목사 청빙을 통과시켰다. 183명의 교인이 참석해 열린 찬반 투표에서 177명이 찬성해 양 목사의 청빙을 크게 지지했다. 1962년생의 양 목사는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졸업 후 1987년 공군 중위로 제대했고 1988년부터 1989년까지 디트로이트 소재 웨인주립대 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1993년 텍사스 퍼스워스(Forth Worth) 소재 사우스웨스턴신학대학원(남침례교단 소속)을 졸업(M.Div.)했고 1995년 5월 프린스턴신학대학원을 졸업(Th.M.)한 후 1996년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양목사는 은혜교회 전도사와 부목사, 팰리세이드교회 부목사로 사역했고 2000년 1월 서울 신사동 소재 소망교회 부목사로 부임해 사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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