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년의 전통을 가진 맨하탄 ‘포탐킨 자동차 그룹’(798 11th Ave, between 55 St & 56 St)은 미 전역 8개주에 70여개의 공인딜러십을 보유하고 있는 초대형 자동차 딜러로서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등 아시안 고객들을 위해 실력있고 전문성을 갖춘 한인 세일즈팀이 최선을 다해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각종 차량구매에 따른 리스 프로그램의 원조인 포탐킨 자동차는 창설이래 최대의 20여종 이상의 물량을 확보해 공급 중이며 모든 고객들을 위한 자동차 구매와 리스 등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포탐킨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바이 프로그램’(Smart Buy Program)은 GM사의 후원아래 최대 물량을 확보해 실제로 고객들로 하여금 다양한 자동차들을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맨하탄 이스트 사이드 120가에 9개의 공인 딜러십을 구성해 미 동부 최대의 딜러망을 형성하게 되었다.

케이 정 한인 세일즈 매니저는 그동안 소규모 자동차 회사의 횡포로 인해 선량한 소비자들과 공인 자동차 딜러의 피해가 컸다며 기존의 자동차 유통업계의 바람직하지 못한 관행에서 벗어나 미동부지역의 한인들을 위해 투명, 정직, 신뢰의 바탕위에서 세일즈를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케이 정 매니저는 자동차에 관한 한 모든 문의사항에 대해 언제나 성실하게 상담할 준비가 되어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전화를 걸어 달라고 당부했다.

포탐킨 자동차그룹의 건물내에는 고객용 무료파킹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문의:212-603-7100.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