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의 라이브 무대가 내달 워싱턴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입양아를 위한 박상민 러브 콘서트’를 타이틀로 한 공연은 6월 18일(토) 오후 8시 조지 메이슨대학 예술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콘서트 수익금 일부는 청소년기관 KAYA(이사장 최평란)와 한인 입양아 및 가족단체인 코리언 포커스(데보라 달톤)에 전달돼 한인 입양아를 위한 행사에 사용된다. 박상민(사진)은 호소력있는 독특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멀어져 간 사람아’ ‘하나의 사랑’ ‘해바라기’ ‘청바지 아가씨’ ‘무기여 잘 있거라’ 등의 히트곡을 선보인다. 콘서트에는 드러머 장혁과 베이스 기타의 전달현, 키보드의 임해권 등 7명의 세션멤버가 참가한다. 행사에는 입양아 가정들도 초대된다. 유진 프로덕션이 주최하는 콘서트 입장 티켓은 100, 80, 60달러. 문의(703)323-7730~1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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