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화센터는 골프 초보자들을 위한 무료 공개강좌 및 레슨을 실시합니다.
문화센터 확장 개관을 기념하고 건전한 스포츠 보급을 위한 이번 강좌는 워싱턴한인골프협회(회장 이동철)와 공동으로 마련한 것입니다.
1차 공개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전 열리며 신청자가 몰려 직장인들을 위한 저녁 레슨도 마련했습니다.
강좌에서는 그립 잡는 법, 스윙등 초보들에 필요한 필수지식을 알기 쉽게 가르쳐주며 실내 연습장에서 원 포인트 레슨, 잘못된 스윙 교정을 해줍니다. 특히 하이테크 비디오 분석기를 통해 스윙 자세를 영상으로 보여주어 교육 효과가 뛰어납니다.
강사는 PGA 어프렌티스(Apprentice)등 각종 티칭 프로 자격을 구비한 염태수 프로입니다.
효율적 강의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30분-12시, 저녁 7시30분-8시30분
▲장소: 애난데일 실내 골프 스튜디오 5226 Port Royal Rd, Springfield, VA 22151. (495 벨트웨이에서 브래덕 로드 웨스트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쉐이프웨이 몰에 위치)
▲전화: 703-321-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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