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크(NYSKC)예배회복운동 동북부 본부 설립예배가 지난달 31일 오전10시 뉴욕동원장로교회에 열렸다.
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열린 예배는 홍명철(본부장)목사의 사회, 최병엽(뉴욕서광교회)목사의 설교, 조의호(대뉴욕지구목사회회장)목사와 이병완(실무회장)목사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병엽목사는 “동북부지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들이 올바른 예배 회복과 본질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고 설교했다. 조의호 목사는 “예배의 중요성이 필요한 시대에 이런 운동을 이끌어가는 모든 목회자들의 용기를 높이 사고 싶다. 앞으로 이런 운동이 교회의 각성을 이루는데 중 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격려했다.
나이스크 예배회복운동은 10여년 전 몇 개의 교회들이 모여 기도하고 수양회를 가지는 것으로 출발하였고 현재 미주 안에서만 약 480개 교회들이 7개의 본부로 나뉘어 활동중에 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컨퍼런스와 목회자들을 위한 포럼들을 통해 일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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