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빛과 사랑>이 후원자를 모집한다. 발행인 조국환목사는 “월간 <빛과 사랑>이 창간 17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눈물의 기도와 정성어린 헌금으로 <빛과 사랑>문서선교를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별하신 축복이 모든 일 위에 항상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빛과 사랑>은 현재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 남미, 유럽, 한국에까지 전도용으로 보내지고 있다. 그리고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에서는 동포 각 기관과 업소, 병원, 양로원, 교도소 등에 보내는 전도지로 사용되고 있다. 창간 이래 오늘날까지 발행된 책은 통권 204호가 되고 17년 동안 약 40만부가 배포되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우심으로 <빛과 사랑>이 만민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생명의 삶을 전단하는 사역이 계속될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문의:718-46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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