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만취상태로 프리웨이를 운전하던 중 전복사고를 일으켜 자신과 옆 좌석의 승객을 부상 입힌 아시안 남성(25·벨플라워)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20일 오전1시50분께 세리토스지역 605프리웨이 남쪽방향으로 시속 90마일로 질주하던 2004년형 니산 350Z 차량이 사우스 스트릿 출구 인근에서 오른쪽 차선으로 옮기다 중심을 잃고 프리웨이 제반을 넘었으며 이 과정에서 차가 전복됐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용의자는 팔과 가슴, 등에 찰과상을, 옆 좌석에 있던 남성(26·하와이언 가든)은 오른팔에 골절좌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메모리얼 병원으로 후송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20일 오전1시50분께 세리토스지역 605프리웨이 남쪽방향으로 시속 90마일로 질주하던 2004년형 니산 350Z 차량이 사우스 스트릿 출구 인근에서 오른쪽 차선으로 옮기다 중심을 잃고 프리웨이 제반을 넘었으며 이 과정에서 차가 전복됐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용의자는 팔과 가슴, 등에 찰과상을, 옆 좌석에 있던 남성(26·하와이언 가든)은 오른팔에 골절좌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메모리얼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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