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영상뉴스 부문 계열사인 APTN이 22일 서방언론으론 처음으로 상설지국을 개설했다. APTN 영국 본사에서 파견된 직원들은 북한관영 라디오와 TV출신 인사들을 충원, 활동하게 된다. 평양에 지국을 개설한 외신은 중국의 ‘신화통신’ ‘인민일보’, 러시아의 ‘이타르타스 통신’ 정도다.
평양 교외에 모란봉 공원에서 18일 북한군 예비역들이라고 밝힌 노인들이 한가롭게 장기를 두고 있다.
17일 선글라스를 낀 여성과 한 중년 여인이 땔감으로 보이는 잡목을 실은 트럭 위에 올라타고 평양 근교의 한 도로를 지나고 있다.
17일 평양 시가 중심지를 관통하는 전차를 탄 북한 주민들이 물끄러미 밖을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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