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경찰 수사과정에서도 불법 체류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전망이다. LA시 경찰위원회는 23일 밀입국한 것으로 의심되는 용의자를 경찰이 구금할 수 있는 시간을 24시간에서 48시간으로 연장하는 안에 동의했다. 이안에 따르면 LAPD는 밀입국자로 의심되는 용의자는 범죄 혐의가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주말과 연휴를 제외한 48시간을 구금할 수 있으며, 문제의 용의자는 48시간내 이민 귀화국에 체포되지 않을 경우 풀려나게 된다. 현재 경찰은 주말과 연휴를 포함해 밀입국자로 의심되는 용의자를 24시간 구금하고 있다. 경찰 위원회는 오는 30일 이 안에 대해 자세한 보고서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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