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의 돌출행동으로 LA 시장실 의전 관계자들이 또다시 당황했다. 23일 LA 시장과 LA 총영사의 회동은 비공개로 예정된 개인적 만남. 그러나 LA 총영사관 측이 이날 오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회동 사실을 알게 된 한인 언론사들이 시장실에 모여들자 시장실측은 계획에도 없던 ‘사진촬영 기회’를 시장 회의실에서 연출해야 했던 것. 최병효 신임총영사 전임인 이윤복 전 총영사 때도 LA 시장의 개인적인 총영사 관저 방문 계획이 보도자료를 통해 한인 언론에 알리면서 시장실 관계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시장실측은 “다행히도 회의실이 비어 있었다”는 것으로 불편함 감정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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