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흑인 입학생이 30년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UCLA 당국에 따르면 올 가을 신입생 4,852명중 흑인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2%로 96명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보다도 20명이나 감소한 숫자. 그나마 이중 20명은 운동선수로 입학한 케이스로 알려졌다. 이러한 UCLA 흑인 신입생의 감소추세는 올 들어 갑작스레 나타난 통계가 아닌 지난 몇 년새 꾸준히 지속돼 왔다는 것이 학교당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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