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국악 선교 예술단(단장 조형주)이 지난 2일 실버스프링 소재 미국교회에서 열린 ‘올 내이션스 프레이즈’행사에 초청 받아 한국전통 무용과 음악 등 국악찬양을 통해 선교와 전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The Redeemed Christian of God’교회에서 열린 행사에서 153 선교 예술단은 한국무용과 악기로 창작된 국악 찬양을 선보여 600여 참석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3시간이 넘도록 계속된 공연에는 워싱턴 D.C 지저스 하우스 DC 교회 등 각 나라와 민족의 고유한 의상과 음악 무용으로 색다르게 꾸며져 모든 민족이 찬양으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국악 선교예술단은 10일 게인스빌 베틀필드 미국교회에서 찬양 공연을 갖는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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