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의 환호 - 서울 신촌의 한 찜질방에서 토고전을 시청하던 손님들이 동점골이 터지자 환호성을 터뜨리고 있다. <본사 전송>
밝은 표정의 태극전사들 - 토고전 승리로 승점 3을 챙긴 태극전사들이 경기후 기뻐하고 있다. <본사 전송>
싱그런 미소 - 밝은 표정으로 한국팀 응원에 나선 아가씨들의 미소가 싱그럽다. <서준영 기자>
소리를 지르려면 - 응원을 위해 새벽에 나오느라 아침을 거른 한인들이 컵라면으로 배를 채우고 있다. <신효섭 기자>
외국기자도 대~한민국 - 다울정 앞 공동응원전을 취재자 찾은 Fox 11의 리포터가 붉은 악마들과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준영 기자>
성숙한 시민의식 - 다울정에서 토고전 단체응원을 마친 한인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 <신효섭 기자>
“잘했어 천수” - 아드보카트 감독이 동점골을 넣은 이천수를 껴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본사 전송>
슛 날리는 안정환 - 토고와의 경기 후반 안정환이 토고 선수를 제치며 슛을 날리고 있다. <본사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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