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교통안전청(TSA)이 지난해 항공기 탑승시 가위나 7인치 이하 공구의 보유 금지를 해제한데 이어 승객들의 라이터 소지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USA 투데이지가 29일 보도했다. TSA는 또 그동안 항공기 반입 자체가 금지됐던 총이나 칼, 야구방망이 등도 승객이 이를 소유하고 기내에 탑승하는 것은 계속 불허하되 화물로 부치는 것은 허용키로 결정했다. 킵 홀리 TSA 청장은 “항공기 승객들의 라이터 소지 금지가 더 이상 안전조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보안검색 요원들이 검사대에서 라이터를 회수하느라 다른 폭발물을 찾는데 소홀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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