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독자 가정에 우송
본사·지국통해 배포도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정성을 들여 제작한 2006~2007년판 ‘한인업소 전화부’가 발간됐습니다.
미주 내 최대 발행부수와 가장 정확한 리스팅을 자랑하는 본사의 ‘한인업소 전화부’는 수록 광고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타 업소록에 비해 컴팩트해 갖고 다니며 사용하기에 편하도록 제작됐습니다.
또 한인사회의 점증하는 수요에 부응해 지난해보다 발행 부수를 더 늘렸으며 한층 다양해진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미국생활 가이드’에는 최신 운전면허 및 시민권 시험 문제집, 업데이트된 각종 생활·여행 정보가 수록돼 있습니다.
정직한 신문, 항상 앞을 내다보는 신문을 지향하는 본사는 올해도 새 업소 전화번호부를 전 독자에게 우송해 드리는 한편 본사 및 각 지사 지국망을 통해서 필요한 분들에게 배포해 드립니다.
한인 업계와 성장을 같이 하면서 업계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 온 본사의 전화번호부가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들의 상품 구입과 업소 이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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