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2006 독일월드컵이 끝난 뒤 나온 첫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56위에 랭크돼 지난 5월 랭킹(29위)에서 무려 27계단이나 곤두박질했다. 한국이 FIFA 랭킹에서 5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은 2000년 1월(52위) 이후 6년6개월 만이다. 12일 FIFA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7월 새 랭킹은 FIFA가 그동안 사용해온 랭킹포인트 산정방식을 완전히 바꿔 새롭게 개선된 산정시스템을 사용해 나왔으며 그 때문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기는 했으나 그래도 한국이 세계 50위권 밖으로까지 밀린 것은 완전히 예상 밖의 충격적인 결과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도 31계단이나 추락, 49위로 밀려났고 사우디아라비아는 무려 47계단이나 떨어진 81위에 랭크되는 등 아시아권의 폭락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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