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연기 없는 우리집’ 공모전 시상식이 2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과 응모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뉴욕시 보건국 산하 뉴욕시 금연연맹(New York City Coalition for Smoke-Free City)과 뉴욕한국일보의 후원으로 지난 2달여간 실시한 ‘담배연기없는 우리집 캠페인(Smoking-Free Residency Compaign)이 공모전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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