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의 총격 참사로 폐강됐던 버지니아텍 캠퍼스가 사건 1주일만인 23일 수업을 재개하면서 이번 참사의 악몽을 털고 치유와 화합의 미래로 나아가자는 취지의 추도행사가 이날 오전 교수와 학생등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희생자 32명을 상징하는 흰색 풍선 32개가 추모의 종소리와 함께 하나씩 하늘로 날려 보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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