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 매너, 승리”
NY 97 브라더스(단장 한성희)의 3대 목표다.
NY 97브라더스는 1997년에 마음이 맞는 형제들이 모여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아 오는6일 축하행사를 갖는다.
뉴욕한인사회 축구팀은 뉴욕 메도우(1984)를 시작으로 맹호축구단(1985), 뉴욕아리랑(1986)등 수많은 팀들이 창단됐고 그 팀 중에는 해체된 팀도 있어 97브라더스는 현재 남아있는 팀 중 아리랑에 이어 두 번째 긴 역사를 갖고 있다. 특히, 97 브라더스는 단결, 매너, 승리라는 3대 목표를 실천하며 매년 뉴욕한인사회나 뉴욕 커뮤니티의 축구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창단해인 97년부터 한 해도 우승을 거른 적이 없고 97년부터 한국일보주최, 축구협회 주관의 봉황기 축구대회를 3년 연속 석권, 봉황기 트로피를 영구 보전하는 등 강호로 정평이 나있다. 한성희 단장은 “97년 3월에 11명으로 시작한 축구단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당시 유학생과 갓 이민 온 사람들이 축구를 통해 정을 나눴는데 타주로 이사 가거나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똑같은 이름으로 97브라더스 코리아, 97브라더스 버지니아 비치를 운영하는 등 우리를 잊지 않고 있다”며 “창단 10주년을 맞은 것은 현재 선수들이 10년을 하루같이 비가 오나 눈이오나 만사제처 두고 운동해 준 것으로, 축구로 한인사회에 봉사하고, 팀이 영원하도록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축구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97브라더스는 오는 6일 창단 10주년을 맞아 롱아일랜드 힉스빌의 칸티아구 팍에서 18개 팀이 모여 친선대회 및 기념식을 갖는다. 646-824-8083
<김재현 기자> A4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