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지역 2008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접수증 발급이 6월초께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권이민국(USCIS)은 뉴욕을 비롯한 뉴저지, 펜실베니아, 커네디컷, 매사추세츠 등 동부 16개 주의 신청서를 접수받는 버몬트 서비스 센터는 14일 현재에도 신청서 폭주로 인해 접수증 발급 및 시스템 입력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6월2일에나 접수증 발급을 최종 마무리 할 것으
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캘리포니아, 괌, 애리조나, 하와이, 네바다 등 5개 주를 담당하는 캘리포니아 서비스 센터는 6월15일이 최종 접수증 발급 예상일이다.
그러나 오하이오, 미시간, 일리노이즈 등 20개 주를 담당하는 네브라스카 서비스 센터와 텍사스, 조지아, 플로리다 등 13개 주를 담당하는 텍사스 서비스 센터의 경우 지난 5월10일 이미 접수증 발급이 종결됐다.
유재경 이민전문 변호사 사무실의 원우진 H-1B 담당자는 “버몬트 서비스 센터의 경우 신청서 폭주로 인해 접수증 발급 적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아직 신청서 원본을 반송 받지 않았다면 신청서 접수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최종 접수증 발급 예상일은 급행 서비스(Premium Processing)가 아닌 일반 접수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급행 서비스(Premium Processing) 신청 후 아직 접수 여부를 통보 받지 못한 경우 버몬트 서비스 센터 급행 서비스 담당 1-800-375-5283이나
이메일 VSC-Premium.processing@dhs.gov을 통해 접수 여부를 문의할 수 있다. <윤재호 기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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