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급식 서비스 자원 봉사자들이 16일 배달 서비스를 마치고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김동욱(왼쪽부터), 김종호, 홍성경, 이병준 씨, 레이몬드 리 실장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간 실시되는 KCS 가정급식 서비스(실장 레이몬드 리)는 배달이 주 업무이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로 나서는 이가 많지 않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생각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KCS 가정급식 서비스 팀은 노인들의 희망으로 가족과도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 가정급식 배달용 밴 3대에 매일 2인 1조로 나뉘어 각기 30가정 이상을 2시간 내에 돌아야 하는 이들은 아파트를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고, 잠시나마 노인들과 이야기도 나눠야 하고, 주차위반도 피해야 하고,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시간이 짧다.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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