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산행 철이 시작되면서 미동부산악스키연맹(회장 김정섭)이 19일과 20일 양일간 호겐 캠프 마운틴(1.340피트)에서‘안전등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안전등반 세미나는 ▲안전수칙: 등산의 방법, 등산로, 뱀, 틱, 벌 등 해충에 대처하는 법 ▲조난대책: 조난 대비와 응급조치, 구조방법, 구조장비, 치료비 및 보상 등 사후대책 ▲독도법 ▲산행 리더의 자질과 지식 ▲등산 법칙: 미국 산행 법 등으로 김정섭 회장이 직접 강의한다.
김 회장은 “최근 산악인구가 비약적으로 증가하면서 예기치 못한 사고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며 “실제로 크고 작은 산악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안전등반 세미나는 가잘 필수적인 산행안전정보로 모든 산악인들이 필히 숙지해야 하는 내용이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특히 미국의 등산 법을 잘 몰라 체포, 구속되는 경우도 있다.
최근 들어 이에 대한 단속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 된다”며 “지난 12일에도 던버버그 마운틴 9W. 도로 강가 주차장에 공원 감시원들이 등산객을 가장, 망원경과 무전기를 휴대하고 등산규정을 어기는 산악인들을 단속했다. 산림을 훼손하는 행위나 야생동물을 잡거나 괴롭히는 행위는 모두 단속의 대상이 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전등반 세미나 산행은 19, 20일 오전 8시30분 플러싱 공영주차장을 출발하며 참가비조의 20달러의 왕복교통비를 내야한다. 점심 및 음료수는 각자 지참. 718-219-6645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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