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헬스케어옥스포드건강보험사의 고교 인턴십 프로그램은 한인 단체나 사업체에게는 한인 청소년들의 사회성을 키워주는 한편 지역 사회 환원 차원에서 중요한 기회입니다.
유나이티드 건강보험의 옥정원(미국명 조앤 옥) 지역사회 아웃리치 담당자는 고교 11학년과 1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7월9일~8월24일 여름방학 7주 동안 여는 고교 인턴십 프로그램 관련 “시간당 최저 임금 7달러15센트의 유급 한인 인턴학생들을 채용할 후원 한인 사업체와 단체들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며 “한인 커뮤니티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후원 업체 및 단체의 참가 신청 마감일을 6월15일로 연장했다”고 말했다.
옥정원 담당자는 “26개 신청 일자리에 대해 벌써 20개 업체가 참가를 신청한 중국 커뮤니티 와 비교, 한인 커뮤니티의 참여가 매우 저조한 편이다. ‘우리 한인 청소년들은 우리 한인 커뮤니티가 키운다’는 마음으로 방학동안 일자리를 제공, 한인 청소년들이 값진 사회 경험을 쌓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고교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특히 기업 뿐 아니라 금융계, 약국, 병원, 변호사 사무실 등의 참여가 요망되며 참여 업체의 로고와 이름은 두 차례의 신문 광고에 게재된다. 신청서 및 정보는 사이트(http://www.unitedhealthcareoxfordsip.com)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문의: 212-801-1978(담당자 조앤 옥) 혹은 이메일: jok@oxhp.com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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