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사무총장 손신)를 비롯, 5개 아시안 비영리 단체가 뉴욕시의회 지원과 뉴욕시 유나이티드 웨이 행정지원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실시한 ‘직업교육훈련프로그램(NYC Works Program)’을 통해 예정된 220명 보다 많은 257명이 직업교육을 받아 이 가운데 120여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의회로부터 직업훈련 프로그램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뉴욕한인봉사센터에 따르면 뉴욕한인봉사센터 117명, 청년학교 35명, 밀알장애인선교단 25명, 무지개의집 35명, 타이완 센터 45명 등 총 257명이 지난 한 해 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 메디컬 빌링과 가정간호보조, 사무보조, 세
금보고, 회계 및 북키핑, 옷 수선 등의 교육을 받았다.
김성규 KCS 직업훈련 프로그램 디렉터는 “2006년 시작된 ‘NYC Works Program’은 현재 뉴욕시 31개 주관 및 협력기관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며 “올해는 프로그램 연장 결정이 늦게 나고 정부예산이 삭감되는 바람에 오는 6월부터 150명을 대상으로 재개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제공되는 ‘직업교육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기관과 종류는 ▲KCS 의료보조(Medical Assistant), 가정간호보조교육(Home Health Aid Training), 사무보조(Office Assistant), 고객서비스(Customer Service) 718-353-2253 ▲청년학교 세금준비교육(Tax preparation Training)
718-460-5600 ▲무지개의 집 수선 및 재봉교육(Tailoring & Alteration Training) 718-539-5515
▲타이완 센터 회계 및 북키핑(Accounting & Bookkeeping) 718-445-7007 이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뉴욕시 거주자로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일 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뉴욕시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지역 거주민들에게 우선 기회가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비즈니스 영어와 컴퓨터 교육, 재정 교육, 고객 서비스 스킬, 케이스 매니
지먼트, 비디오 인터뷰 등에 대한 교육도 받게 된다. 문의 718-353-2253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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