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전철이 퀸즈에서 최고의 지하철로 뽑힌 동시에 가장 더러운 지하철로 선정됐다.
7번 전철은 지하철승객옹호단체인 스트랩행어스 캠페인이 지난 96년 ‘지하철 상태보고서’를 발표한 후 지속적으로 베스트 지하철노선에 선정되었으나, 45%의 7번 전철의 45% 정도가 청결면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스트랩행어스 캠페인의 진 루시아노프 변호사는 아침 출근 시간대 7번 전철이 평균 2분30초마다 도착한다고 지적하며 7번전철의 빠른 서비스는 좋은 소식이지만,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이 이용자들로 지나치게 붐비는 것은 문제라며 우려를 표시했다.
퀸즈에서 두 번째로 좋은 평가를 받은 지하철은 롱아일랜드시티와 자마이카 사이로 운행되는 E트레인이었고, 뉴욕시 전체 순위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3위는 J와 Z 트레인으로 서비스 규칙성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안내방송 부분에서는 가장 낮은 순위를 차지했다. 4위는 A트레인, 5위는 F 트레인이었다. 롱아일랜드와 아스토리아를 오가는 W트레인은 퀸즈 전체 11개 트레인 중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서비스도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또 N과 W트레인은 뉴욕시에서 가장 최악의 지하철 노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루시아노프 변호사는 이 트레인들은 자주 운행되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아침 출근 시간대에 평균 N트레인은 8분마다, W트레인은 10분마다 운행되고 있다.
한편 스트랩행어스 캠페인에서 2006년 발표한 ‘지하철 상태 보고서’는 뉴욕시 22개 지하철 노선의 운행 속도와 고장 비율, 통근 시간 배차 간격, 좌석 상태, 청결도, 안내 방송, 서비스 규칙성 등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겼다.
베스트 지하철 노선
순위 노선명 운행코스
1 7 롱아일랜드시티, 서니사이드, 우드사이드, 플러싱
2 E 롱아일랜드시티, 잭슨하이츠, 포레스트 힐, 자메이카
3 J&Z 우드헤이븐, 리치몬드 힐, 자메이카
4 A 오존 파크, 하워드 비치, 브로드 채널, 라커웨이
5 F 롱아일랜드시티, 서니사이드, 우드사이드, 엘름허스트, 자메이카
6 R 롱아일랜드시티, 아스토리아, 잭슨하이츠, 엘름허스트, 레고 파크, 포레스
트힐
7 V 롱아일랜드시티, 아스토리아, 잭슨하이츠, 포레스트 힐
8 G 롱아일랜드시티, 아스토리아, 잭슨하이츠, 엘름허스트, 레고 파크, 포레스
트힐 (시 전체 순위에서 가장 고장 잦은 노선 )
9 M 리지우드, 글렌데일, 미들 빌리지
10 N 롱아일랜드시티, 아스토리아, 디터마스
11 W 롱아일랜드시티, 아스토리아, 디터마스 (시 전체 중 최악의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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