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경, 해밀튼하이츠 5만여건 티켓발부.3천여명 체포
나이트 클럽과 술집 등이 밀집한 지역에서의 소음 단속이 집중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소음으로 인한 티켓 발급, 또는 체포가 가장 많았던 곳은 맨하탄의 해밀튼하이츠로 총 5만6,388건의 티켓이 발부되고 3,485명이 체포됐다. <표 참조>
2위는 맨하탄의 인우드로 총 4만2,557건의 티켓과 6,200명이 체포됐다. 3위도 맨하탄의 워싱턴하이츠로 나타났다.맨하탄 이외의 지역에서는 브롱스의 브롱스데일로 티켓 발부 3만7,749건, 체포 2,747명을 기록했다. 퀸즈에서는 자메이카가 2만 6,236건의 티켓과 1,561건의 체포로 전체 순위 7위를 기록했으며, 롱아일랜드 시티는 9위를 차지했다.
소음 단속에 대한 뉴욕시의 조치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311 핫라인을 운영한 이후 주민들의 가장 큰 불만사항 역시 소음관련 문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음 단속 순위 6위에 올랐던 브롱스의 포담의 한 주민은 시장이 맨하탄 이외의 보로에서 돈 벌 궁리만 한다. 이 동네가 다른 동네보다 더 시끄럽지는 않다고 티켓발부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
<뉴욕시경의 소음 단속 현황>
순위 장소 티켓 체포수
1 해밀튼 하이츠 56,388 3,485
2 인우드 41,557 6,198
3 워싱턴 하이츠 40,884 3,006
4 브롱스데일 37,749 2,747
5 크라운 하이츠 36,108 2,773
6 포담 34,888 2,808
7 자메이카 26,236 3,679
8 브라운빌 23,357 340
9 롱아일랜드시티 12,194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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