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센터.121추진연대, 캠페인 돌입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와 대뉴욕지구 121추진연대(공동위원장 정해민, 김영덕)가 일본군 강제 위안부 결의안 ‘H.Res 121’ 지지서명의원 220명 확보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미 6차례 워싱턴 D.C 연방 하원의원 사무실을 방문, 로비데이 캠페인을 실시, 11일 현재까지 지지서명의원 130명을 확보한 이들 단체는 결의안 채택을 위한 지지서명의원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지난 7일 열린 제6차 로비데이에서 ‘H.Res 121’ 발의자인 마이클 혼다 의원을 만난 김동석 소장은 “위안부 결의안은 일본군의 만행으로 짓밟힌 피해 여성들의 인권을 세우는 법안으로 하원 과반수인 220명 지지서명의원 확보 캠페인을 전개, 결의안 채택을 위한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혼다 의원의 지속적인 본회의 상정 노력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혼다 의원은 “처리해야 할 사안들이 너무 많아 결의안 본회의 상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한인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결의안이 의원들 사이에 인권 이슈로 잘 인식됐다”며 “본인이 결의안을 상정, 채택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를 위
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110회기 전반기 인권 이슈는 단연 ‘H.Res 121’로 이를 주도한 공로자는 단연 결의안 채택에 참여한 시민들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는 원불교 뉴욕교당과 유진벨재단 등이 함께했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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