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노동부, 2007 회계연도 상반기 PERM통해 2,827명 승인
전자노동허가제(PERM)를 통해 노동허가서(L/C)를 발급 받은 외국인 중 한국 국적자가 총 160개국 출신자 중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방 노동부(DOL)가 발표한 2007회계연도 상반기(2006년10월1일~2007년3월31일) PERM을 통한 노동허가서 발급 현황에 따르면 총 160개국 출신 4만8,400명이 노동허가서를 받았으며, 이 중 한국 국적자는 총 2,827명으로 인도(1만3,906명), 중국(3,919명), 멕시코(3,832명) 등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도표 참조>
주별로는 뉴욕과 뉴저지가 각각 5,186명과 4,058명으로 캘리포니아(1만1,266명)에 이어 2, 3위에 랭크됐다.직업별로는 컴퓨터 관련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술자가 8,788명으로 가장 많았고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2,404명), 조리사(1,623명), 전자공학 기술자(1,289명), 컴퓨터 정보 및 정보 시스템 관리자(1,164명) 등의 순이다.
한편, PERM이 시행된 지난 2005년 3월28일부터 2007년 6월1일까지 총 20만4,280명이 노동허가서를 신청했으며 이 중 18만3,411명이 PERM을 통한 온라인으로, 2만869명이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했다.신청자 중 14만4,299명이 승인(Certified), 3만7,976명이 거부(Denied), 5,206명이 취소
(Withdraw), 1만6,799명이 심리(Pending) 등으로 분류돼 승인율과 거부율은 각각 77%와 20% 등으로 집계됐다. <윤재호 기자>
■ 2007회계연도 상반기(2006년10월1일~2007년3월31일) 국가별 L/C 승인 순위
1위: 인도(1만3,906명)
2위: 중국(3,919명)
3위: 멕시코(3,832)
4위: 한국(2,827명)
5위: 캐나다(2,699명)
6위: 필리핀(2,486명)
7위: 영국(1,002명)
8위: 브라질(913명)
9위: 애쿠아도르(904명)
<자료 출처 = 연방 노동부(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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