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주류허가국, 단속인원 9명중 6명 뉴욕시에 배치
한인 요식 및 유흥업소 밀집 지역인 플러싱 157가 일대에 대한 뉴욕주 주류허가국의 단속이 강화된다.
퀸즈 크로니컬지(Queens Chronicle)는 주류허가국이 최근 증원한 9명의 단속요원 중 6명을 뉴욕시에 배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5월 로리 랭크만 주하원의원과 토니 아벨라 뉴욕시의원이 제기했던 뉴욕시의 주류허가국 단속요원 증원 요구가 받아들여진 것이다.랭크만 주하원의원과 아벨라 시의원은 당시 플러싱 162가 인근의 한인 R 유흥업소 앞에서 기
자회견을 갖고 이 지역의 유흥업소들이 화재와 건축, 안전 규정 등을 수차례 위반하고도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다며 주류허가국의 단속요원 증원을 요구했었다.
주류허가국은 당초 신임 단속요원을 뉴욕시와 나소, 웨스트체스터카운티 등 뉴욕주 남쪽 지역 전체를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었지만 정치인들의 요청에 따라 이중 6명을 뉴욕시에 배치한 것이다.주류허가국은 신임 단속요원을 ‘Rapid Enforcement Unit’에 배치, 상습적인 위반 업소를 철저하게 감독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랭크만 주하원의원과 아벨라 시의원은 “주류허가국의 결정이 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주정부와 시정부의 합동 단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정치인들과 지역 주민들은 노던블러바드 선상의 유흥업소 증가로 주차난이 심화되고 노상방뇨 등 각종 무질서가 만연하고 있다고 불평해왔다. <김주찬 기자> A2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