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CA 2007 인턴십 학생들이 출범식직후 KALCA 자원봉사자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유능한 한인 2세들의 미 주류 사회 진출을 돕는 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KALCA·사무총장 이원경)의 ‘2007 칼리지 인턴십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올해 인턴으로 선발된 5명의 대학생들은 오는 8월12일까지 8주간 리갈 에이드 소사이어티와 뉴욕시의원 사무실, 맨하탄 보로장실 등에 배치, 시 행정과 현실 정치 등을 배우고 익히게 된다. 올해 인턴으로 선발된 전지원 양은 “변호사 지망생으로 올 여름 ‘NYC Bar Justice Center’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정부기관의 행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장수정 양은 “공공 서비스, 특히 법률 서비스 분야 전문 기관에 배치됐다”며 “어려운 분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Legal Aid Society’와 한인사회의 연결 고리를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현주 양도 “비영리기관 진출을 꿈꿔왔는데 ‘Coalition of Asian American Children & Families’’에서 일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많은 것을 배워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원경 사무총장은 “정부 및 비영리기관 진출에 관심이 있는 5명의 대학생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8주간 각자 배치된 곳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웍샵과 강연 및 토론을 통해 미래의 지도자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2007 칼리지 인턴십 프로그램’ 인턴과 연수기관
김미나(Katherine Kim/ 코넬대) Office of Council Member Eric Gloria
전지원(Irene Jeon/ 보스턴 칼리지) NYC Bar Justice Center
윌슨 통(Wilson Tong/ 펜실베니아 대) Office of Manhattan Borough President 이현주(Julia Rhee/ 뉴 스쿨) Coalition of Asian American Children & Families장수정(Christina Chang/ 웨슬리 칼리지) Legal Aid Society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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