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 Sparkling’ 브랜드 네임 내걸고
한국관광 부흥을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Korea, Sparkling’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걸고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한국관광브랜드 ‘Korea, Sparkling’은 세계적인 브랜드 전문가인 사이먼 안홀트(Simon Anholt)가 참여하여 개발한 것으로 9개국 관광전문가와 17개국 8,000여 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한국이 지향해야 할 관광이미지를 설정하고 목표이미지에 맞
춰 도출한 700여 개의 후보 중에서 최종 선택된 것이다.
관광공사는 스파클링(Sparkling)은 ‘찬란한’, ‘반짝반짝하는’ 뜻 외에도 ‘에너지를 재생시켜주는’, ‘신선한’, ‘상큼한’이라는 의미로 Korea, Sparkling은 한국인과 한국 문화의 열정이 살아 숨 쉬는 한국 관광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생동감’을 표현해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오직 한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서적 혜택을 나타낸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고안된 한국관광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관광공사는 28일 맨하탄 하얏트호텔에서 언론, 관광업계, 문화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포식도 가질 예정이다. 선포식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 비보이팀 드리프터스(Drifterz)의 공연과 뉴욕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요리
사 임지호씨를 초청하여 너비아니, 다식 등 한국전통음식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조성욱지사장은 27일 “관광브랜드 ‘Korea, Sparkling’은 앞으로 관광목적지로서의 한국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각인시키는 전령사 역할을 하게 되며, 공사는 Korea, Sparkling을 한국 관광홍보물, 관광명소, 관광 상품, 문화 이벤트 등 한국관광 마케팅활동에 다양하게 활용하여 이미지를 일관되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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