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성인 당뇨 질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공공보건 관계자들이 6일 경고했다. LA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카운티 내 성인 중 당뇨 질환자 비율은 8.6%(약 60만명)로 나타나 지난 1997년 6.6%보다 크게 늘어났다. 제프 야로슬라브스키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나 자신도 2001년 타임2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면서 “식생활에 주의하고 운동을 한다면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질병”이라고 환기시켰다. 보고서는 라티노와 흑인들이 백인과 아시안/퍼시픽 아일랜더들에 비해 당뇨 질환자가 두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했다. 특히 저소득층 사이에서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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