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한인회(회장. 문정)는 27일 오후 시내 한 식당에서 전직 회장단을 초청해 상견례를 가졌다. 최창식, 박진희, 이기섭, 전계남 등 전직 한인회장단 10여 명과 새 집행부가 참석한 이 자리에서 최근 38대 한인회장으로 인준된 문정 회장은 새 이민자에 대한 정착 서비스, 한인 2세를 위한 교육, 그리고 노후 복지 등 새 한인회가 이끌어갈 세 가지 역점 사업을 설명하며 전직 회장단의 지지를 부탁했다. 이에 전직 회장단은 2010년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을 맞을 준비와 예전에 제작했던 한인회보의 재발간 등 여러 의견을 제안하며 현 한인회가 추진하는 사업에 전폭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인회는 앞으로 전현직 회장단의 모임을 정례화할 방침이다. /이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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