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전문직 종사들의 모임인 워싱턴 전문인 연합(Washington Korean Profess
ionals’ Association, 회장 이우진)이 올해 첫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31일 오후 7시30분 타이슨스코너 한미과학재단 컨퍼런스 룸에서 열리며 주제는 ‘한국의 경제전망과 한미관계’.
연사는 전국 경제인 연합회(전경련) 워싱턴 DC사무소의 장국현 상무이며 질의응답을 포함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다.
워싱턴 전문인 연합은 각계의 전문인들 간의 경험과 지식, 친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발전적 가치를 전달하고자 유학생 출신을 중심으로 2001년 조직된 비영리 단체로서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현안 세미나를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새로운 가치를 공유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문의 703-470-7282 이우진 회장
장소 1952 Gallows Rd.
Vienna, VA 22182.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