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한인사회
워싱턴 제주특별자치도민회가 2일 저녁 폴스처치 소재 한성옥에서 설 잔치를 개최, 끈끈한 고향의 정을 나눴다.
인사말에 나선 이호석 제주도민회장은 “화합하면서 친교를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단체로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면서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와 상부상조하면서 고향의 정을 나눌 때 워싱턴에서 뿌리 깊은 제주도민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부회장에 김계홍, 고문에 김연수씨가 새로 선임됐다.
또 김홍배, 김영기, 강웅조, 김연수, 김경암, 송대섭, 현승아 씨에게 감사패가 증정됐다.
1부 공식행사에 이어 2부 설잔치에서는 노래와 장기자랑,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박광덕 기자>
인사말에 나선 이호석 제주도민회장은 “화합하면서 친교를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단체로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면서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와 상부상조하면서 고향의 정을 나눌 때 워싱턴에서 뿌리 깊은 제주도민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부회장에 김계홍, 고문에 김연수씨가 새로 선임됐다.
또 김홍배, 김영기, 강웅조, 김연수, 김경암, 송대섭, 현승아 씨에게 감사패가 증정됐다.
1부 공식행사에 이어 2부 설잔치에서는 노래와 장기자랑,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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