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학생이던 김윤경 양(26. 사진)을 한국의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 주미대사관 영사과에 따르면 김 양은 호텔경영학 공부를 위해 2004년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났다가 지난해 5월30일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 실종 전 김양은 아일랜드나 미국에 갈 것이라는 말을 주위에 한 적이 있다 한다. 김윤경 양의 거취를 아는 분은 주미대사관 영사과(202-939-565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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