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 오픈 예정
“세미나, 공부방 등 한인학생들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한미장학재단 서부지회(KASF-WR·회장 프랭크 이)가 LA 한인커뮤니티의 도움으로 내달 한인타운 윌셔가에 사무실을 오픈한다. KASFWR의 사무실 확보는 부동산 개발회사 ‘제이미슨 프라퍼티스’(대표 데이빗 이)가 윌셔가 소재 고층건물 9층(3540 Wilshire Blvd, #920)에 1,800 스퀘어피트의 공간을 기증해 이루어진 것. KASF-WR는 이달 말까지 내부공사 및 단장을 마무리한 뒤 3월 중 한인사회 각계인사들을 초청해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질 계획이며 앞으로 사무실을 ▲한인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대학 재정보조 프로그램 세미나 및 기금모금 이벤트 개최 ▲KASF-WR 이사회 소집 ▲학생들을 위한 대화공간 제공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KASF-WR 프랭크 이 회장은 “뜻있는 한인인사 및 업체들의 재정후원으로 오랜 숙원사업인 사무실을 갖게 됐다”며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KASF-WR의 사무실 마련에 도움을 준 개인 및 업체는 ▲민 박(5,000달러) ▲Lee&Biggins (2,000달러) ▲Swift Lee Office(건축서비스) ▲YKA 디자인(건축서비스) ▲Oh Development(내부공사) ▲Keystone Constructon(전기) ▲Pro-Tech Air(HVAC) 등이다. 연락처 (213)483-6500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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