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각종 수입 식품 및 식품 재료 판매로 각광을 받고 있는 ‘트레이더 조스’가 중국산 제품을 매장에서 회수한다고 11일 발표했다. LA동부 몬로비아에 본사를 두고 전국적으로 250개 이상의 매장을 두고 있는 트레이더 조스는 4월 1일까지 중국산 마늘, 냉동 시금치등 각종 식품 재료들을 매장에서 회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 중국산 식품 재료로 만들어진 식품목 들은 이번 회수 조치에서 제외된다. 이 회사 엘리슨 모치즈키 대변인은 “모든 중국산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자신 있다”면서도 “이번 회수조치는 고객들의 염려를 수렴한 결과로 앞으로 고객들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만족하기까지 다른 지역의 엄선된 재료로 대처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중국은 중국산 애완용 식품, 완구제품, 치약 등에 납 성분 분출 등을 인해 논란을 불러일으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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