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헵시바 워십댄스’가 외로운 노인들을 위한 위로 공연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오정숙 대표는 “이민 1세와 1.5세, 2세들이 모두 참여해 미 커뮤니티와 기쁨과 아픔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훼어팩스 널싱 센터를 격월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헵시바 워십댄스’는 이번 달을 시작으로 5, 7, 9, 11월에 널싱 홈을 찾을 계획이며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Hephzibah Social Activities Club’, ‘Enlightened Korean American Women’s Club’ 등이 후원, 협찬한다. 한편 22일(토) 오전 9시부터는 메이슨 디스트릭 정부 청사에서 워십 댄스 세미나가 열린다. 몸을 하나님께 찬양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연령의 고하를 불문하고 참석이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주최는 헵시바워십댄스 훈련센터, 후원은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회장 석은옥). 문의 (703)409-7587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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