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신학대학(원)이 지난 1일 제 4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배출된 졸업생은 신학 학사 8명, 종교교육 석사 3명, 신학 석사 4명, 신학 박사 1명 등 총 16명. 홍신웅 학장은 “위험한 일을 당했을 때 간절히 기도했던 엘리사처럼 거치른 광야에서 살아가는 동안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현실을 넘어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강조했다. 또 김종윤 대학원장은 “21세기 기독교 복음사역자 인재 양성을 위해 세워진 메릴랜드 신학대학의 발전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최한용 학생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이병구 교수의 기도, 황병국 동문회장의 성경말씀 낭독이 있었으며 졸업식에서는 안준식 이사장의 축사, 우수상 및 기념품 증정 등의 순서가 있었다. 가을학기 개강 예배는 8월25일(월) 저녁 7시에 있게 된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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