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주 한인 보험 재정인 협회(KAIFPA)는 지난 17일 라이라이 중식당에서 정기모임을 열고오는 12월 디너파티와 함께 장학금 기금 모금을 위한 폭넓은 의견들을 교환했다.
이민수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한인 커뮤니티에 필요한 보험인으로서 자리매김을 해야 한다며 서로 믿고 맡길 수 있는 풍토조성이 되어야 하며 한인들이 보험에 대한 일반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홍보도 필요하다고 말했다.한인 보험 재정인 협회 회원들은 서로 경쟁의 위치에 있으나 선의의 경쟁과 정보교환을 통해 신용을 모토로 하는 참다운 보험인들이 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현재 펜주 지역의 한인 재정 보험인들은 약 40여명으로 지난 2006년 협회 창립 이래 18명이 정규 회원으로 등록 활동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제이강(프루덴셜 보험), 문선희(내션와이드 보험), 비비안리(스테이트팜 보험), 김윤성 부부(프루덴셜 보험), 강은규(올스테이트 보험), 이민수 이철규 종합보험, 전선희 종합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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