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경연구원(원장 김택용 목사)이 27일 펠리스 식당에서 정바울 목사를 강사로 ‘크로스 웨이’ 세미나를 열었다. 크로스 웨이 성경연구는 기독교 신앙의 기초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알기 쉽게 해설한 교재로, 1권은 창조부터 그리스도까지의 성경 내용과 교리를 다루고 2권은 구약 권별 연구, 3권은 신약 권별 연구로 돼있다. 정 목사는 “문어와 같이 중심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 크리스천들에게 크로스 웨이는 많은 도움을 준다”며 고민과 갈등을 성경을 통해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작은 손 선교운동연합회 대표인 정 목사는 현재 북미주 루터회 버지니아 시온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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