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달간의 프리세일(Pre-Sale) 기간을 거친 기독교전문서점인 ‘애틀
랜타 말씀사’가 공식 개점했다.
둘루스 파크빌리지에 위치한 ‘애틀랜타 말씀사’는 1일 오후 개점감사예
배를 갖고 애틀랜타 한인사회에‘믿음의 병참기지’진출을 알렸다.
애틀랜타 말씀사의 최석운 대표는 공식 개점에 즈음해 “흔히 믿음의 성도를 십자가 군병이라고 한다면 성경을 비롯해 기독교 서적은 무기에 해당된다”면서 “애틀랜타 말씀사는 충실한 믿음의 병참기지 역할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밴쿠버에 이어 LA ‘생명의 말씀사’ 세번째 지사 형태로 운영되는 애틀랜타 말씀사는 총 2,500 스케어피트의 매장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기독교 관련 서적을 포함해 다양한 교회용품과 성구들을 판매하고 있다.
최 대표는 “도서의 경우 총 2만여 종류 10만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 베스트셀러 도서도 판매하고 있다”면서 “기독교 서적은 물론 일반 전문서적도 양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개별주문하면 매 주 토요일 받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가격과 관련해 LA 생명의 말씀사 전인철 대표는 “뉴욕보다도 저렴하며 LA와도 비교해서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싸다”고 전했다.
또 온라인 주문과 비교해서도 풍부한 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LA 본사에서
직접 배송을 해주기 때문에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애틀랜타 말씀사 측의 설명이다.
“문서 선교를 통한 섬김의 자세로 임하고 있다”는 애틀랜타 말씀사는 공식 개점기념으로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모든 판매품목에 대해 10% 할인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1일 열린 개점감사예배에는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와 목사협의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애틀랜타 말씀사을 바라보는 교계의 기대감을 보여 주기도 했다.애틀랜타 말씀사 문의 : 678-957-1021.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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