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행사 1월13일 오전 11시 세일럼 주청사서 열려
한국 참전용사 등 200여명 초청
저녁엔 무형문화재 초청공연도
한인사회의 도움과 참여가 절실합니다.
한인의 날 준비위원회 이준성 위원장과 음호영 재무가 1일 본사를 찾아 행사 세부 계획을 설명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인 ‘제2회 오리건주 한인의 날’행사는 내년 1월13일(화) 오전11시 세일럼 주청사에서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동안 주청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날 오후 6시 오리건 선교교회에서 축하 기념행사로 한국 무형문화재 초청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본보와 FM 코리아방송, 재외동포재단ㆍ오리건한국재단ㆍ상공회의소ㆍ그로서리연합회ㆍ세탁협회ㆍ대한체육회ㆍ서북미연합회 등이 적극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 이원장은 행사 개최가 1개월여를 앞두고 있어 범 한인사회의 후원을 바탕으로 행사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지고 있는 상태라며 이번 행사에 한인 노인과 한국전 참전 용사 등 20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준비위원회는 이들에게 행사 당일 전세 버스 3대를 동원, 행사장까지 왕복해주는 교통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 외에도 이번 행사에는 주정부 관계자와 주류사회 인사들도 대규모로 초청, 참석을 유도할 방침이다.
약 1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 경비는 시애틀총영사관과 재외동포재단, 각 협찬업체의 후원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많은 한인들의 행사 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행사안내 포스터와 프로그램을 인쇄, 교회 및 한인업소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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