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들어서자 벌써 거리는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볼수 있는 성탄절 관련 행사가 곳곳에서 예정돼 있다.
한인밀집 지역인 둘루스와 스와니시는 물론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도 대규모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벌어진다.
특히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는 후원사인 ‘애틀랜타 아동 헬스케어사’가 주최한 카드 그리기 대회에서 선발된 한인 어린이 2명도 참가해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말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여해 미리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미리 느껴 보는 것도 좋을 듯.
*둘루스시 홈타운 홀리데이 이벤트 : 6일과 7일 양일간 둘루스 시청앞 공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6일 오전 10부터 행사장에는 다양한 벤더들의 부스가 마련되고 이어 11시30분부터는 각 학교 치어리더의 댄스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어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와 둘루스중학교 등의 밴드와 오케스트라 연주가 있게 된다.
또 오후 4시부터는 둘루스시청 신청사 오픈하우스 행사도 열리게 되며 일요일인 7일에는 귀넷 심포니 오케스트아의 연주도 예정돼 있다.
*스와니시 산타 축제 : 6일 저녁 5시부터 스와니시 올드타운에서는 ‘홀리데이 페스티발 & 선상 점화행사’가 열린다.
산타등 점화와 인근 초등학교 합창, 각종 수공예품, 핫 초코릿과 쿠키 등도 판매된다. 또 산타 클로스도 등장하게 되며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모든 행사참여는 무료이지만 마차타기는 1인당4달러, 6인까지 한 가족당은 15달러를 내야 한다.
*다운타운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 애틀랜타에 열리고 있는 3대 퍼레이드의 중의 하나.
다운타운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는 이 퍼레이드는 공식적인 홀리데이 시즌은 알리는 의미를 지닌다.
매년 애틀랜타 아동 헬스케어사가 후원하는 이 퍼레이드는 특히 올해 경우 카드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한 한인 어린이 2명도 참가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화제의 주인공은 에릭 신(10, 돌빈초등학교)군과 데니스 윤(13, 트레일중학교)양. 이들은 모두 아이네오 아트 센터출신으로 메트로 애틀래타내 50개 학교에서 예심을 거친 315명 가운데 최종 11명에 선발되는 영예를 누렸다. 채널2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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