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매지 ‘연예21’이 선보이자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창간호가 배달된 첫날 독자들은본사로 전화를 해와 자신들의 소감을 전해주기도 하고, 주변에 뉴스의 인물이 있으니 꼭 취재를 해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다.
창간호를 배포한지 몇시간만에 동이 나자 신문을 구할수 없냐는 문의를 해오기도 했다.
본사기자들은 취재현장에서 만난 사람들과 타사의 기자들로부터 ‘연예21’이 다양한 내용과 파격적인 편집으로 매우 수준이 높았다며 창간축하의 인사를 많이 받았다. 독자들의 반응을 간추려 본다.
이규복 아씨마트 슈가로프점 지점장은 “처음 보고 놀랐다. 사진이 크고 시원시원해서 보기에 전혀 부담이 없다.
또 기사가 많아 기존 주간지와는 차별성이 돋보였다. 이외수씨 기사와 고 최진실씨 아버지의 심정을 다룬 기사는 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계속해서 지켜 보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청규 대한한공 애틀랜타 지점장도 “한국에서나 볼 수 있었던 수준 높은 내용과 편집이었다. 한 마디로 기존 이곳의 신문잡지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유익한 정보를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역시 상당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 애틀랜타 한인신문의 김 모 기자는 “놀랍다. 같은 언론업계에 종사하고 있지만 이렇게 수준있는 기사와 편집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새삼 많은 것을 느끼게 됐다.
특히 본국의 기사와 함께 이곳 로컬기사가 사이 사이에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자극과 도전을 받은 계기가 됐다.”는 속내를 털어 놓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가정주부 고민정씨는 “고급 잡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기존 주간지와는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독자들에게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광고주에게도 가장 인기가 있는 신문이 될 것 같다. 로컬기사를 더 많이 넣어줬으면 좋겠다.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진다.”는 바람과 기대감을 동시에 나타냈다.
이외에도 미용실을 운영한다고 밝힌 한 여성은 “내용도 다양하고 재미났지만 파격적으로 편집해 시원시원하니 참 좋았다. 한인신문에서 여태 보지못한 고급지였다. 고객들이 좋아할 것 같아 가게안에 배치해 손님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한국일보가 대박을 터트린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터뜨렸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